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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문화마을5

여인네남정네 서른 한 번째 만나고 있네 2020. 2. 7(금) 17:00 여인네남정네가 서른 한 번째 만나는 날 "여기 인문학 있네! 남다른 정도 있네!" 지난해에 딩굴딩굴공작소 인근에 한 작가가 입주했다. 우연히 식당에서 만나 인사나누고 작업실에 방문했더니 자신의 책을 소개해주었다. 자기계발서인듯한 제목 속에 담긴 이야기는 다소 충격적이었다. 두 번의 암을 극복한 작가의 이야기가 고스라니 담겨져 있다. 올 해 첫 모임은 망설임 없이 그의 책을 선택했다. "마음 습관의 힘" 나의 마음과 나의 습관 그리고 나의 삶을 이야기하는 시간 여인네남정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모임이다 책을 읽고 와도 좋고 안 읽고 와도 좋다 책을 통해 자신을 이야기하고 우리를 이해하는 시간이다 2020. 1. 12.
2018. 1. 8 DDF 수다 - 한 술 더 떠 2탄 "안녕" DDF 수다 한 술 더 떠 2탄 2017년을 미련없이 보내고2018년을 환영하는 시간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서다가 올 시간을 설계하는 시간! 시간은 쌓여 가는 것이다그 시간을 쌓아갈 공간은 아름답다 2018. 1. 4.
2017. 12. 27 DDF 수다 - 한 술 더 떠 1탄 "고집" 한 술 더 떠! 라고 권함이 있는 사이!한 술 더 떠! 자신을 보여주는 사이! 관계와 배움의 만남!DDF에서의 즐거운 만남! 그 첫 번째 주제는 "고집" 버러야 할 고집!지켜야 할 고집! 고집은 그 사람의 정체성! 2018. 1. 4.
2017. 12. 2 DDF 개소! 컨셉은 사랑 2018.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