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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앎13

작심(作心)3일 1편. '나' 매월 3일, 마음에 담아 마을을 담는 글쓰기가 시작된다. 첫 번째 우리 마음 속 이야기는 '나'다. [작심(作心)3일] 1편. '나' (brunch.co.kr) 2022. 4. 3.
여인네남정네 쉰 다섯 번째 만나고 있네 그런 '비논리'에 저항할 수 있어야 '자유인'이라고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본문 中 김지수님의 책 [이어려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 이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에 참여합니다. 의미는 각자의 몫^^ 2022. 3. 31.
여인네남정네 쉰 두 번째 만남 2022년 첫 만남은 "여인네남정네" 쉰 두 번째 만남으로 시작한다. 한국평생교육사협회에서 세 번째 발간한 책 [평생교육 브랜드 가치 더하기]를 통해 각자의 브랜드 가치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만들고 싶으면 망설이지 말고 ZOOM에 접속해서 즐겁고 유쾌한 대화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는 유익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주제: 여인네남정네 쉰 두 번째 만나고 있네 시간: 2022년 1월 7일 17:00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6180567758?pwd=bTB2c25kVDJweitYN01PNEV4.. 2022. 1. 2.
평생학습시대를 만드는 제도와 정책 우리는 배움이 일상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 학교교육이 끝난 이후에도 배워야 할 것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 개인적인 필요와 탐색으로 배움에 참여하고 있다. 인터넷과 모바일의 발달은 시간과 장소의 구애를 받지 않고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줬다. 길을 걷다가도 문득 궁금한 것이 떠오르면 스마트폰을 꺼내어 검색하여 찾아낸다. 크고 작은 학습모임에 가입하고, 각종 SNS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공유한다. 이처럼 배움은 특정한 시간과 공간에서 교수자와 학습자의 만남으로 이뤄지는 전통적인 교육의 방법이 아닌 수많은 형태로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고 있다. 이런 시대를 평생학습시대라 일컫는다. brunch.co.kr/@myni02/6 2021. 3.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