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1 여인네남정네 쉰 다섯 번째 만나고 있네 그런 '비논리'에 저항할 수 있어야 '자유인'이라고 그가 목소리를 높였다 본문 中 김지수님의 책 [이어려의 마지막 수업]을 통해 이시대의 지성 이어령 교수님의 마지막 수업에 참여합니다. 의미는 각자의 몫^^ 2022. 3. 31. 이전 1 다음